우리 가족을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제 이야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싱가포르에서 온 36세의 Ella입니다.

나는 당신의 친절과 도움을 어떤 금액이라도 내 가족, 아빠, 엄마에게 구하고 싶습니다.

우리 아빠 나이 72세. 우리 엄마 나이 66세. 어머니는 당뇨병과 고혈압 진단을 받았습니다. 5월 21일 집에서 저녁을 먹고 난 뒤 엄마는 침실로 걸어가다가 갑자기 넘어졌다. 낙상은 뇌졸중을 일으키고 좌뇌 손상/혈전 및 부기를 유발합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위험하더라도 기억의 50/50을 잃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능한 한 빨리 수술을 받아야 했습니다(왼쪽 두개골의 작은 부분이 제거되었습니다)

수술 며칠 후 의사는 오른쪽 다리가 차가워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맥박이 없습니다. 그리고 관찰한 지 일주일 후, 의사는 우리 엄마의 다리가 감염되어 다리가 검게 변하고 발가락이 줄어들고 있기 때문에(괴저) 우리 엄마의 다리를 절단해야 한다고 알려줍니다. 그녀의 다리를 구할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우리에게 너무 큰 타격이고 우리 엄마에게 이런 일이 일어나서 슬프다..

절단은 너무 위험합니다. 의사는 그녀의 심장이 충분히 강하지 않으면 절단 중에 심장 박동이 멈출 수 있으며, 우리는 엄마를 잃을 수 있지만 절단을 거부하면 혈액의 감염이 악화되어 장기로 퍼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신장.

우리는 선택의 여지가 없으며 무거운 마음으로 절단을 진행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기도합니다..밤낮으로 ... 우리는 잠을 잘 수 없습니다. 우리가 내린 결정에 대해 생각합니다. 우리는 우리 엄마가 전사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녀는 뇌 수술을 통해 극복할 수 있었고 이제 다리 절단으로 고통을 겪었습니다.

허벅지 아래까지 절단된 엄마 다리, 우리 엄마에게 이런 일이 일어났다니 믿기지 않는다. 어릴 때 같이 걷던 다리.. 어렸을 때 같이 놀던 다리.. 우리를 위해, 우리 가족을 위해 많은 희생을 했던 다리... 모든 것이 우리 엄마를 위해 다시는 전과 같지 않을 것입니다..

이제 벌써 3개월째인 우리 엄마는 여전히 병원에 입원해 있습니다. 그녀는 기억의 일부를 잃었습니다.

뇌졸중..움직이지도 못하고..말도 안되고..더 이상..아직도 수유관으로 먹고.. 밥도 제대로 못먹고.. 곧 동네병원으로 이송된다. 물리치료와 뇌졸중 환자를 전문으로 하는 전문의의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곳

나는 이것이 장기간의 고군분투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

그리고 그 고군분투는 끝나지 않을꺼야.. 아빠가 집세에 너무 스트레스.. 3개월 병원비.. 교통비.. 일비.. 그리고 엄마가 집에 갈 수만 있다면 우리는 잘 준비했어야 했다. , - 병원 침대..성인용 기저귀..물티슈..약..검진..그리고 물리치료..엄마가 더 이상 걸을 수 없어 교통비.

나는 재정적으로 불안정한 내 자신의 어려움을 겪었기 때문에 많은 것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미혼모이고 두 아이가 있고 청소부로 일하고 있습니다. 이 모금으로만.. 부모님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부모님이 이런 상태에 있는 것이 너무 보기 싫고 부모님을 도울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기꺼이 도와주는 아름다운 영혼들에게,

정말 고맙습니다...

신의 축복이 있기를...

항상 안전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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